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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균, 쇠

Diamond, Jared M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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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Diamond, Jared Mason, 1937-
김진준
서명/저자사항총, 균, 쇠 / 재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 김진준 옮김.
판사항3판
발행사항서울 : 문학사상, 2014(2020).
형태사항759 p. : 삽화 ; 23 cm.
원서명Guns, germs, and steel
기타표제무기, 병균, 금속은 인류의 운명을 어떻게 바꿨는가
ISBN9788970128856
일반주기 복권(=19~=28)은 2020년 발행본임.
색인: p. 755-759
서지주기참고문헌: p. 709-753
수상주기퓰리처 상, 1998년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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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1646448 303.4 D537gㄱ3 =15 대명캠퍼스/초암도서실-계명교양총서/ 대출중 2023-02-20
2 M1646450 303.4 D537gㄱ3 =17 대명캠퍼스/초암도서실-계명교양총서/ 대출가능
3 M1574689 303.4 D537gㄱ3 동산도서관/2층 정보서비스센터-계명교양총서/ 대출가능
4 M1574690 303.4 D537gㄱ3 =2 동산도서관/2층 정보서비스센터-계명교양총서/ 대출가능
5 M1646436 303.4 D537gㄱ3 =3 동산도서관/2층 정보서비스센터-계명교양총서/ 대출중 2023-03-30
6 M1646437 303.4 D537gㄱ3 =4 동산도서관/2층 정보서비스센터-계명교양총서/ 대출가능
7 M1646439 303.4 D537gㄱ3 =6 동산도서관/2층 정보서비스센터-계명교양총서/ 대출가능
8 M1646440 303.4 D537gㄱ3 =7 동산도서관/2층 정보서비스센터-계명교양총서/ 대출가능
9 M1646441 303.4 D537gㄱ3 =8 동산도서관/2층 정보서비스센터-계명교양총서/ 대출가능
10 M1646442 303.4 D537gㄱ3 =9 동산도서관/2층 정보서비스센터-계명교양총서/ 대출가능
11 M1646443 303.4 D537gㄱ3 =10 동산도서관/2층 정보서비스센터-계명교양총서/ 대출가능
12 M1646444 303.4 D537gㄱ3 =11 동산도서관/2층 정보서비스센터-계명교양총서/ 대출가능
13 M1646445 303.4 D537gㄱ3 =12 동산도서관/2층 정보서비스센터-계명교양총서/ 대출가능
14 M1646446 303.4 D537gㄱ3 =13 동산도서관/2층 정보서비스센터-계명교양총서/ 대출중 2023-04-04
15 M1646447 303.4 D537gㄱ3 =14 동산도서관/2층 정보서비스센터-계명교양총서/ 대출가능
16 M1646449 303.4 D537gㄱ3 =16 동산도서관/2층 정보서비스센터-계명교양총서/ 대출가능
17 M1741077 303.4 D537gㄱ3 =18 동산도서관/2층 정보서비스센터-계명교양총서/ 대출가능
18 M1842958 303.4 D537gㄱ3 =19 동산도서관/2층 정보서비스센터-계명교양총서/ 대출중 2023-04-11
19 M1842959 303.4 D537gㄱ3 =20 동산도서관/2층 정보서비스센터-계명교양총서/ 대출중 2023-04-12
20 M1842960 303.4 D537gㄱ3 =21 동산도서관/2층 정보서비스센터-계명교양총서/ 대출가능
21 M1842961 303.4 D537gㄱ3 =22 동산도서관/2층 정보서비스센터-계명교양총서/ 대출중 2023-04-07
22 M1842962 303.4 D537gㄱ3 =23 동산도서관/2층 정보서비스센터-계명교양총서/ 대출중 2023-04-05
23 M1842963 303.4 D537gㄱ3 =24 동산도서관/2층 정보서비스센터-계명교양총서/ 대출중 2023-04-07
24 M1842964 303.4 D537gㄱ3 =25 동산도서관/2층 정보서비스센터-계명교양총서/ 대출가능
25 M1842965 303.4 D537gㄱ3 =26 동산도서관/2층 정보서비스센터-계명교양총서/ 대출중 2023-06-13
26 M1842966 303.4 D537gㄱ3 =27 동산도서관/2층 정보서비스센터-계명교양총서/ 대출가능
27 M1842967 303.4 D537gㄱ3 =28 동산도서관/2층 정보서비스센터-계명교양총서/ 대출가능
28 M1646438 303.4 D537gㄱ3 =5 동산도서관/6층 독서토론클럽 코너/ 대출불가(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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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균쇠는 관련전공이 아니더라도 한번쯤 읽어봐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 10
  • 2022-12-09
  • 추천수(0)
인류의 문명 발전의 차이는 특정 인종이 더 우월해서도,더 열등해서도 아니다. 그저 환경의 차이로 인해 제각각 적응할 수 있게 발전하였기에 오늘날의 이 모습이 된 것이다.
저자는 가장 중립적인 시선으로 천천히 특정 나라의 기후,역사,문화,문자 등의 여러 요인들을 언급 후, 설명하며 '왜 인류의 문명 발전의 속도의 차이는 다른가?'를 설명해준다. 한번에 이해하기에는 내용도 많고 어려운 책이지만 좋은책임에는 틀림없다.
총균쇠
  • 10
  • 2022-12-09
  • 추천수(0)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집단적으로 힘을 키우고 성공을 향한 것이 개개인의 큰 고통과 더불어 진행된다는 사실, 역사에 정의란 없다는 사실, 역사를 알게 된다는 것이 새롭게 느껴졌다.
총균쇠
  • 10
  • 2022-12-08
  • 추천수(0)
환경이 역사에 미친 영향을 탐구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시간과 공간을 축소해 섬의 환경이 그 곳의 역사에 미친 영향들을 간단하게 고찰하는 내용이다. 또, 서로 다른 대륙의 민족들이 충돌하게 된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총 균 쇠
  • 9
  • 2022-12-05
  • 추천수(1)
『총, 균, 쇠』를 책을 함께 읽으면서 지식인보다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혜로운 사람은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깊은 사고와 잦은 사유, 그리고 실천적 삶을 통해 ‘호모 사피엔스’의 진정한 모습에 달성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자기 자신이 책을 어떻게 이해하고 확장하여 세상을 보는가에 따라서 그 책의 가치는 달라질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하였다.
총 균 쇠
  • 9
  • 2022-12-03
  • 추천수(0)
현재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으로 나누어지는 이유를 이 책을 읽으면서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던, 그저 그 국가가 강력하니 선진국이 되었겠다고 생각하곤 넘어갔던 문제를 제레드 다이아몬드는 이를 해석하여 책을 내었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책에서는 인간 고유의 성향과 문화 그리고 사상, 철학을 무시하고 그저 지형과 환경에 의존하여 인류 발전을 해석하였는데, 어느 정도 인정한다. 완전하게 인정하는 것은 아니나 내 생각은 모든 것이 포괄적으로 만들어져 지역 간의 발전 속도가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총 균 쇠
  • 9
  • 2022-12-03
  • 추천수(0)
현재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으로 나누어지는 이유를 이 책을 읽으면서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던, 그저 그 국가가 강력하니 선진국이 되었겠다고 생각하곤 넘어갔던 문제를 제레드 다이아몬드는 이를 해석하여 책을 내었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책에서는 인간 고유의 성향과 문화 그리고 사상, 철학을 무시하고 그저 지형과 환경에 의존하여 인류 발전을 해석하였는데, 어느 정도 인정한다. 완전하게 인정하는 것은 아니나 내 생각은 모든 것이 포괄적으로 만들어져 지역 간의 발전 속도가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총 균 쇠
  • 9
  • 2022-12-03
  • 추천수(0)
현재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으로 나누어지는 이유를 이 책을 읽으면서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던, 그저 그 국가가 강력하니 선진국이 되었겠다고 생각하곤 넘어갔던 문제를 제레드 다이아몬드는 이를 해석하여 책을 내었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책에서는 인간 고유의 성향과 문화 그리고 사상, 철학을 무시하고 그저 지형과 환경에 의존하여 인류 발전을 해석하였는데, 어느 정도 인정한다. 완전하게 인정하는 것은 아니나 내 생각은 모든 것이 포괄적으로 만들어져 지역 간의 발전 속도가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총균쇠
  • 9
  • 2022-11-28
  • 추천수(0)
환경의 영향이 인류 발전속도에 크나큰 영향을 주었다 이제는 환경은 인류의 생존에 큰 영향을 준다. 환경과 인간은 자연적이고 필연적인 관계이다. 인류가 생존하기 위해서 또 한번 환경을 견디고 극복하기 위해 발전중인 현재이다
총,균,쇠
  • 10
  • 2022-11-24
  • 추천수(0)
'인류 사회의 다양한 운명은 어디서 비롯하는가' 라는 문제를 제기하며 인류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통찰력을 불러일으키는 책. 다시 한 번 역사적 과학에 관하여 짚고 넘어갈 수 있었다.
총, 균, 쇠
  • 10
  • 2022-11-24
  • 추천수(0)
나와 다르고 상식이 풍부한 사람에게 지식을 받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려주는 책. 단순 과거 인류에 대한 역사가 아니다 앞으로의 미래를 어떻게 역사를 후대에 이어가야 할지 말해준다
총,균,쇠
  • 10
  • 2022-11-07
  • 추천수(0)
현대 인류의 수많은 종족간의 갈등, 불편과 그들 문명의 발전사를 아주 상세히 알려준다. 이 책을 읽으며 평소 가지고 있던 사고와 은연중 지배되고 있던 사상이 편견일 수 있다는 것을 환기할 수 있었다.
총,균,쇠
  • 10
  • 2021-12-09
  • 추천수(0)
인류 발달의 불균형에 대한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인류 역사에 영향을 미친 요소를 설명한 책. 책을 읽음으로 과거 뿐만이 아니라 미래의 인류 발전에 대해서도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을 가졌다.
총,균,쇠
  • 9
  • 2021-11-26
  • 추천수(0)
인류 문명의 불평등이라는 다소 민감한 주제를 지리학적 환경에 의해 결정되었다는 저자의 생각에 가치를 둘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역사학의 범주를 넘어서 생리학, 지리학, 진화생물학, 언어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고찰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인류의 문명 속에서 학문 간의 융합을 볼 수 있음에 놀라웠고, 새로운 학문 영역으로의 확대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저자를 높게 평가할 수 있다고 느꼈다.
총 균 쇠
  • 10
  • 2021-10-30
  • 추천수(0)
문명 발달의 차이를 환경이라는 원인 하나로 단정지어 말하기엔 변수가 많기 때문에 오류가 생길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환경이라는 이유로 풀어 설명 해줌으로써 편견과 잘못된 가치관을 비판하는 것 같다.
문명의 발달은 인종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 10
  • 2021-10-29
  • 추천수(0)
<총, 균, 쇠>는 '흑인은 왜 노예가 되었을까?', '아시아인들은 왜 서양인들에 비해 경제가 약할까?' 라는 궁금증을 풀어준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인종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다. 백인우월주의가 우리의 생각에 자리잡고 있다. 그렇다면 백인이 정말 우월해서 문명이 발달한 것일까? 이 책에서는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있다. 책을 읽으면 문명의 발달과 역사적 운명은 모두 환경적 요인에 달렸음을 알 수 있다.
총균쇠에 대하여
  • 9
  • 2021-10-05
  • 추천수(0)
제러드 다이아몬드의 시각에서 책을 읽는 동안 살면서 알지 못하고 생각지도 못한 사고와 관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만 너무 방대한 내용이 담겨있다보니 완전히 숙지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많아 앞으로 시간을 두고 책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고 스스로의 사고를 향상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총균쇠에 대하여
  • 9
  • 2021-10-05
  • 추천수(0)
제러드 다이아몬드의 시각에서 책을 읽는 동안 살면서 알지 못하고 생각지도 못한 사고와 관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만 너무 방대한 내용이 담겨있다보니 완전히 숙지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많아 앞으로 시간을 두고 책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고 스스로의 사고를 향상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총 균 쇠
  • 5
  • 2020-11-30
  • 추천수(0)
각종 백인 중심의 인종적 민족적 우열에 대한 강력한 반대 이론을 펼친 책으로 신선하고 왜 명저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추천 받는 책인지 알 것 같았다.
총, 균, 쇠
  • 5
  • 2020-11-30
  • 추천수(0)
왜 어떤 민족들은 다른 민족들의 정복과 지배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는지, 왜 원주민들은 유라시아인들에 의해 도태되고 말았는지, 왜 각 대륙들마다 문명의 발달 속도에 차이가 생겨났는지 등에 대한 의문을 명쾌하게 분석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총, 균, 쇠
  • 5
  • 2020-11-30
  • 추천수(0)
총, 균, 쇠를 읽으며 각각에 빗대어 문명의 발달의 이유를 찾으며 읽으니 인상깊었으며, 문명에 따른 환경적 차이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 수 있었다.
총 균 쇠
  • 5
  • 2020-11-29
  • 추천수(0)
민족 간 역사적 운명이 달라진 이유는 지리적, 환경적 원인이라는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의견에 동의한다. 한 민족의 유전자가 우월해서도 아니고 열등해서도 아니고, 단지 환경적인 이유인 우연함 때문에 민족 간의 격차가 생긴 것이라는 주장에 동의한다.
총, 균, 쇠
  • 5
  • 2020-11-29
  • 추천수(0)
흑인과 백인의 차이는 무엇인가?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농업을 시작으로 환경을 비교를 했으며 우월함이 아니라 환경이 다른다는 것으로 결론내었으며 나도 역시 환경적 차이를 동의한다.
총균쇠를 읽고
  • 5
  • 2020-11-29
  • 추천수(0)
과거로부터 현대까지의 문명발달에 대해 보다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왜 한 번쯤 꼭 읽어야 한다고 추천하는지 직접 읽어보니 알겠다.
총균쇠를 읽고
  • 4
  • 2020-11-20
  • 추천수(0)
현대사회의 총, 균, 쇠는 무엇이 될지 생각해볼 수 있는 독서였다. 두껍긴 하지만 한 번쯤은 읽어봐야 할 책이다.
총균쇠를 읽고 얻은 것
  • 4
  • 2020-11-05
  • 추천수(0)
농업이라는 하나의 가지에서 여러 가지로 뻗어가는 상황들을 보며 우리의 인생에서 하나의 결정이 연속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현재에도 적용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하나 하나의 요인을 분석할 수 있는 통찰력이 필요하다는 것도 중요한 것같다. 앞으로 어떠한 일에 세심하게 살펴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싶다.
총균쇠를 읽고
  • 4
  • 2020-10-11
  • 추천수(0)
우리는 구석기에서 신석기로 향하는 시점에서 농업의 시작을 우리는 혁명이라 일컫는다. 땅에서 곡식을 재배하는 행위가 어떻게 혁명이 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답이 인류의 문명발달과 함께 나타나 있는 책이다. 책의 두께에 선뜻 다가가기 어려울 수 있지만 모두들 충분히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인류의 역사를 조금이나마 볼 수 있던 책
  • 4
  • 2020-05-26
  • 추천수(0)
현재 인류의 문명발달 차이의 원인에 대해서 고찰한 책이다. 인류의 발생, 이주, 농업시작 시기, 작물의 개발, 가축의 사용, 기후와 식생, 문자, 정치조직 발달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해서 환경적요인이 어떻게 작용했으며 결과는 어떠했는지 살펴본다. 현재 인류 발달의 차이점은 환경적 차이에서 기인한 것이라는 생각이 강력하게 든다.
유익한 책
  • 3
  • 2018-05-15
  • 추천수(0)
유익하고 뭔가 지적깊이를 더할 수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었던 책이다. 총과 균 그리고 쇠는 우리 사회를 전반적으로 뒤엎을 정도로 큰 파급력을 지녔던 요소들이다. 이러한 요소들에 관한 이야기를 깊게 읽을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총균쇠를 읽고...
  • 5
  • 2018-05-14
  • 추천수(0)
다소 많은 양의 내용이 처음 책을 읽는 데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책을 읽으면서 한 번 쯤은 궁금해봤을 법한 역사적 내용에 대해 설명해주고 다시금 나에 상황에 맞춰 생각하는 기회를 얻게 된 책이었다.
총과 균과 쇠의 세계에서
  • 5
  • 2018-05-03
  • 추천수(0)
우리의 현제는 총과 균 그리고 쇠로 쌓아올린 세계이다. 그 세계는 한 무리에게는 막대한 힘을 부여했고, 다른 무리에는 연약한 힘을 부여했다. 그래서 결국 이같은 변혁으로 지금의 강대국들이 이 때 거이 탄생했다고 말할 수 있겠다. 그렇기에 이 책을 통해 이런 요소들의 힘을 다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총균쇠를 읽고
  • 5
  • 2016-04-05
  • 추천수(0)
저자인 재레드 다이아몬드가 25년간 준비하면서 만든 세계 역사에 대해서 간단하면서도 세밀하게 정리해놓은 책이다. 1972년 7월 열대의섬 뉴기니인에서 만난 정치인 얄리와의 대화와 질문을 시작함으로써 마지막으로는 그 질문에대한 답을 하며 마무리하는 책이다. 인류학을 처음으로 접하는 학생들에게는 어렵게 느낄 수 도있지만 책속에는 우리나라 한글에 대한 역사 뿐만 아니라 다른나라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기때문에 너무 부담스럽게 느끼지 않으면서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저자인 재레드 다이아몬드에게 '총균쇠'를 쓰면서 준비한 정성과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
총균쇠를 읽고
  • 5
  • 2016-03-30
  • 추천수(0)
저자인 재레드 다이아몬드에게 뉴기니인인 얄리가 질문을 했습니다. "당신네 백인들은 그렇게 많은 화물을 발전시켜 뉴기니까지 가져왔는데 어째서 우리 흑인들은 그런 화물들을 만들지 못한겁니까?" 이 질문을 듣고 해답을 찾기위해 인류의 진화, 역사, 언어 등의 다른 여러 측면들에 대해 연구하고 집필해왔고, 25년이 지난 후 이책을 통해 비로소 얄리의 질문에 대답해 보고자 했습니다. 역사학자들도 이 문제의 해답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견의 일치를 보지 못하고 있으며 이제는 아예 그런 질문을 던지지도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데 세계의 여러 다른 민족 사이에 생활양식의 격차와 커다란 불균형이 생긴 이유에 대해 책에서는 설득력있게 여러가지 논리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생활양식의 차이와 불균형에 대한 역사와 과학의 관점에 대해 심도있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며, 저자의 25년간의 연구와 노력의 결과물을 이 한권의 책으로 읽어볼수 있다는 점에서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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